중국(칭다오) 홍콩/세부/타이베이

  • 안녕하세요. 가수 김현철입니다. 반갑습니다.
    공연 때문에 부산을 몇 번 방문했었는데요, 정겨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곡 작업을 하는 게 힘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기 때문에 가장 애착이 갑니다.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키즈팝 앨범을 2장 내기도 했구요..

  • 제가 학생들에게 그리고 부모님들께 바라는 건 음악은 교육이 아니라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곡 작업에 있어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하지만 수학공식처럼 암기하고 대입하는 것이 아닌 감성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들에게는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줍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관심분야가 무엇인지. 특히,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들에 대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마" 라고 하기보다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라고 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줍니다. 실수를 했을 때도 다그치기보다는 그런 경험을 통해 더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는 사고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합니다.

  • 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셨기에 암환우분들에 대해서 남다른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환우분들도 물론 힘드시겠지만 환우 가족분들 또한 힘든 것을 알고 있기에, ‘프리덤 어게인스트 캔서’ 콘서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환우분들의 사연을 직접 받아 소개할 때는 눈시울이 뜨거워지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꿈, 날개를 달다’는 서울시와 함께 제작을 하였는데 인순이, 장근석, 임태경, 김국한 등의 연예인을 비롯하여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가슴이 따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2006년 9집 앨범이 나왔었죠. 요즘 들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인 것 같은데요. 앨범 작업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앨범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앨범 나오면 많이 들어 주세요.

  • 에어부산은 처음 이용해 봤는데,
    서비스도 친절하고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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