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칭다오) 홍콩/세부/타이베이

부산의 대표하는 도시민 휴식공원, 마치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를 건너보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용두산공원 내에는 이순신 장군 동상, 백산 안희제 선생의 흉상, 팔각정, 꽃시계 등과 매년 1월 1일에 타종식을 거행하는 부산시민의 종이 있다. 또한 이곳의 명물인 부산타워에는 전망대가 있어 부산항을 중심으로 영도와 부산시가지는 물론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신선대 주변의 산세는 못을 둘러싼 용의 모습과 같다고 하여 이 일대를 용당이라 부르게 되었다. 신선대는 용신의 자취 어린 신비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곳 설화에 따르면 신선대에 살던 신선 가야진이 용이 되어 대마도로 날아갔다 한다. 정상에서는 오륙도와 조도의 전경을 관망할 수 있는 곳이다.
세계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란 뜻인 누리마루는 한국 고유의 건축인 정자를 본떠 만들었다.
2005 제 13차 APEC정상회담장으로 21개국 정상들이 모였던 곳으로 정상회의 당시의 다양한 모습이 전시되어 있다.
기념관에는 관람객 전자방명록 작성, URC로봇의 누리마루 소개, APEC관련 기념품 및 누리마루 모형 등 전시,RFID카드를 이용한 U-미디어보드 시연, 위치에 따른 다국어홍보시스템의 4개 국어(한. 영. 일. 중) 체험, 스크린에 맺힌 십이장생도의 12장생 움직임 체험 , 시정홍보 패널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국제 컨벤션 도시 부산의 미래를 상징하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역대 회의장 중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고, 해운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는 옛 이름이 용대로 해룡이 머무는 곳이었다고 한다. 오륙도는 대한민국 관문으로 밀물일 떄 5개의 섬이 되고 썰물일 때 6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오륙도로 불리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지만, 실제로 오륙도라는 이름의 유래는, 옛 기록에 의하면, ‘동쪽에서 보면 여섯, 그리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돼 그리 이름했다’고 밝혀져 있다. 즉 조수간만의 차에 의한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달리 보이는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신비의 섬으로 사랑 받아왔다.
붉은 석양 아래 고기를 가득 잡은 표시로 삼색깃발을 달고 돌아오는 어선들은 꼭 오륙도를 돌아서 들어왔는데, 그 주위로 수많은 갈매기 떼가 따라오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이 풍경을 해운팔경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아온 것이다.
진심으로 기도하면 꼭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게 해주는 곳으로 한국의 다른 절과 다르게 해변에 위치해 있다.
용궁사는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새해의 일출을 맞이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1376년에 공민왕 때 창건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974년 정암스님이 복원 백일기도를 하시던 중 꿈속에 백의관음이 오색광명을 놓으며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시고 해동 용궁사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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