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케는 그리스어로 나비(=영혼)을 뜻한다. 프시케 월드는 아름다운 나비를 이용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테마 전시장이다.
나비는 애벌레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날개를 펄럭이며 찬란한 하늘을 훨훨 나는 신비와 변화의 상징이며 환상적, 아름다운, 화려한, 사랑스런, 로맨틱한, 친근한, 부드러운, 가녀린, 동심 가득한, 포근한...형용사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여운을 프시케월드에서 느낄 수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프시케의 아름다운 이야기, 스토리전시물, 입체전시물, 패러디전시물, 전시작품, 곤충생태학습체험장, 가축체험장, 미로체험장, 생태체험관 등을 돌아볼 수 있다.
인형사파리 테지움은 세계 최초로 수중동물, 꽃, 새들을 모두 봉재인형으로 제작하여 전시된 신개념의 야생동물 박물관입니다.
A동 1층의 야생동물존에는 호랑이, 코끼리, 사자, 표범등의 동물이 인형으로 전시되어 있고 다양한 포즈의 테디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 2층에는 돌고래, 상어를 비롯하여 문어, 거북이 등 수중 동물인형과 홍학, 학 오리떼 등 다양한 인형들도 전시되어 있다.

특히 B동 2층에는 4M 크기의 테디인형이 설치 되어 있고 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2개동의 건물 1,2층에 전시되어있는 인형 수만하더라도 세계 최대의 규모이며 새로운 개념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제주 테지움 사파리는 앞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문화 컨텐츠로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남단 섬 "마라도"
송악산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30여분 가면 마치 거대한 항공모함 한척이 떠 있는 듯 우리 국토 최남단을 지켜안은 마라도를 만날 수 있다. 마라도의 섬 전체는 천연잔디로 뒤덮여 있으며, 섬 둘레는 가파른 절벽으로 되어 있어 경관이 수려해 요즘 많은 관광객이 찾아 들고 있다.그리고 마라도는 낚시의 천국으로 섬 전체가 낚시 포인트로 장시덕선착장은 인기 낚시터로 많은 강태공들이 찾는 곳이다.
마라도를 관람하는데는 걸어서 40~5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좀더 편하게 관광하고자 한다면 자전거와 함께해도 좋을 듯 싶다.
<한 사냥꾼이 한라산에서 사냥을 하다가 잘못하여 활 끝으로 옥황상제의 옆구리를 건드리고 말았다. 크게 노한 옥황상제가 홧김에 정상의 암봉을 뽑아 던져 버렸다. 그 자리에 생긴 것이 백록담이고 집어던진 암봉이 날아와 꽂힌 것이 산방산이다.>

산방산은 흥미로운 전설과 함께 웅장한 위용, 다양한 퇴적층의 바위들, 특히 암벽식물인 지네발란, 섬회양목, 풍란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아주 소중한 오름이다. 산방산의 명물 중 산방굴이 있는데 굴 안에는 천장 바위틈에서 떨어지는 낙숫물이 모여 아주 작은 샘이을 이루고 있는데 이 샘 역시 여신 <산방덕의 눈물>이라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또한 산방굴에는 놀랍게도 부처님을 모신 굴암이 샘터와 함께 존재하고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산방굴사라고 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하여 영주십경의 하나로 꼽힌다. 산방산 정상까지 오르는 북쪽의 등산로가 다소 거칠고 험한 편이라 여행객 대부분 산방굴사까지 나있는 돌계단을 이용하여 오른다.
제주민속촌박물관의 전통 가옥에는 생활용구, 농기구, 어구, 가구, 석물 등 약 8천점의 민속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제주도민의 전통 생활상을 엿볼수 있으며, 제주도는 물론 우리나라의 향토수종 및 꽃들이 식재되어 수학여행 오는 학생에게 좋은 자연학습장이 되고 있다.
성산일출봉은 제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절경으로 이곳 정상에서 보는 일출광경은 영주10경중 하나로 꼽혀왔다.
99개의 바위봉우리들이 분화구를 성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물과 이어져 있는 남쪽 부드러운 능선은 넓은 초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출봉을 오르는 초입의 초지에서 조랑말을 타는 재미도 있고, 땀 흘리며 오르다 중간 중간 쉬면서 보는 한라산과 바다, 아른 거리는 해안선,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 정경은 기억에 오래 남을 풍경이 될 것이다.
이곳은 정상까지 등산로가 개설돼 있고, 다른 화산분석구와는 구별되는 매우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그 경관이 매우 수려하다.
'우도'는 제주의 섬 중 추자도와 함께 가장 큰 섬으로, 마치 소가 드러 누웠거나 머리를 내민 모습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3.8Km떨어진 섬이며, 성산항에서 15분이면 갈 수 있다.
바다동굴과 갖가지 산호와 고등껍질이 쌓여 이룩된 하얀 살결의 무덤인 우리나라 유일의 산호 해수욕장이 있으며, 우도의 밤 바다는 고기잡이 배들이 환한 불빛으로 가득차 장관을 이루고 있어 한 번 와 본 관광객이라면 우도의 아름다움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찾을 정도이다. 서쪽 해안에는 산호사해수욕장이, 동쪽해안에는 오랜 세월동안 현무암이 부서져 검은 모래로 만들어진 검멀레 해수욕장이 있다.

1,900여명이 살고 있는 우도는 '해녀들의 마지막 고향'이다. 이 곳에는 아직도 460여명이 '물질'을 하고 있어 제주 도내에서도 가장 많기로 유명하다. 도항선을 타고 우도 천진항에 내리면 선착장 앞에 세워진 '우도해녀 항일 운동기념비'가 '해녀의 메카'임을 짐작케 해준다.
섬 둘레가 17km인 우도를 자전거로 일주하다 보면 숨비소리(물질을 하고 나와 '휘~'하며 쉬는 숨소리)를 통해 해녀들의 한 맺힌 사연을 들을 수 있다. 우도에는 아름다운 8개의 경치가 있다. 이를 우도팔경 이라 한다.
허브는 신(神)이 우리에게 내려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한다.
그만큼 허브는 우리 연약한 인간들에게 귀한 식물이고 특별한 효능을 발휘하는 모양이다.
제주여행 중 허브에 관심이 있다면 2만여평 규모를 자랑하는 허브동산을 방문하면 동산 가득 피어난 허브 때문에 온몸이 허브로 물들어 버릴지 모른다.

이동순서는 knot garden-우리집정원-허브체험장-동산연못-하우스 가든-허브카페, 먹거리마차-감귤체험농장(5월엔 그냥 패스)-라벤다광장-로즈마리침대-미니knot garden-연인의숲-새터-풍차전망대-연인돌담길-수생식물원-허브샵 이렇게 코스별로 쉽게 돌아볼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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